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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쉐샤오깡 중국여행사총사유한공사(CTS) 총재와 한·중 관광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단오행사에 참여한 1000여명의 중국 관광객들은 창포물에 머리 감기, '단오선(부채)' 만들기, 그네뛰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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