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 생활 TIP ⑦] ‘당 떨어졌다’며 찾는 사탕 한 두 개가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쥬비스 생활 TIP ⑦] ‘당 떨어졌다’며 찾는 사탕 한 두 개가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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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미지투데이)

젊은 층으로 옮겨간 질환 중에는 흔히 아는 암이나 혈관 계통 질환이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중 더 눈여겨봐야 할 질환은 혈관 계통의 치매다. 서구화된 식사나 비만이 뇌혈관 문제를 일으켜 치매 발병 나이를 앞당기고 있다.
현재 20~40대 젊은 치매 환자 수는 4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 했으며, 10대 여성 사망원인 9위가 치매로 꼽힌다. 또한 전체 치매 환자 수 65세 미만이 20%에 달한다. 더 이상 치매를 노화에 따라 발병되는 질환이라 치부해선 안 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전문가인 쥬 비스 다이어트 삼성점 김미나 책임에게 들어봤다.
 
◆비만을 부르는 식사 방법, 10대 치매의 주원인

치매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체 환자 중 약 60%는 알츠하이머 치매며, 나머지 30%는 혈관성 치매에 해당된다. 종류만 나뉠 뿐 발병 원인은 뇌혈관 문제가 크다. 왜 뇌혈관 문제를 비만과 연관시키는 지 궁금할 것이다. 지금부터 천천히 하나씩 문제에 대해 따져보자.

혈관성 치매는 뇌의 혈액 순환 장애로 발생된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운동 부족‧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모두 비만일 경우 나타나는 특징으로 혈액순환 문제를 발생시킨다. 혈관 내 지방이 쌓이거나 좁게 만들 경우 뇌 조직이 점차 손상돼 치매를 유발한다.
또한 혈관 문제를 유발하는 대사증후군 질병은 인지 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평균 66세 여성 4895명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인지 기능에 대해 관찰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을 앓던 여성 약 500명 중 36%가 인지 기능에 문제가 발견됐다. 반면에 대사증후군 증상이 없는 경우엔 인지 기능 문제를 겪는 사람은 4% 밖에 되지 않았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측두엽 부위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인지나 기억 장애를 말한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주로 당뇨병, 고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쉽게 발병된다. 또한 체질량 지수가 25이상인(과체중) 경우 정상체중에 비해 6~7개월 더 빨리 발병된다.

종합해 말하자면 치매는 비만과 직접적인 원인이 있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주요 원인이다. 반대로 젊은 나이에 치매를 걸리지 않기 위해선 적정 체중의 건강한 몸은 필수다.  
 

▲ (출처: 이미지투데이)

◆‘당 떨어졌다’며 찾는 사탕 한 두 개가 치매의 원인일 수도

당분 섭취도 과도하게 할 경우에도 뇌 손상이 발생된다. 독일 베를린 대학 신경과전문의 박사는 과도한 당분 섭취는 기억력의 중추인 해마가 위축된다고 한다. 포도당의 혈중 수치가 높은 사람은 정상인 사람에 비해 해마의 크기가 작아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포도당이 비만뿐만 아니라 뇌 손상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단 맛에 끌려 군것질을 자주한다면 비만이나 뇌 손상은 더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이 문제 역시 혈액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잘못된 섭취 습관도 인지 능력을 낮출 수 있다. 과식을 할 경우 소화 기관에 혈액이 집중적으로 몰린다. 이 때문에 뇌에 전달될 혈액양은 줄어들게 돼 졸음이 오거나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 또한 과도한 섭취는 몸 내부에 유해 산소를 생성해 세포 노화를 부추긴다.

▲ (출처: 이미지투데이)

◆100세 인생, 치매 없이 건강한 삶을 꿈꾼다면

치매 예방을 위해선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혈액, 영양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적정 체중의 건강한 몸이 기본 조건이다. 만약 자신이 비만이라면 다이어트가 최우선이다. 다이어트가 힘들다면 전문가의 손길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한 몸을 위해선 적당량의 3끼 식사는 필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밥이 좋으며,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적당량의 포도당(탄수화물) 섭취는 필수다. 여기에 혈관 개선에 효과적인 오메가 3, 사과, 검정콩, 단호박 등을 추천한다. 또한 예방을 위해선 비타민 B, D를 섭취하는 게 좋다.
원활한 혈액 순환을 위해선 체온 상승할 수 있는 반신욕이나 저강도의 운동을 추천한다.
다만 몸을 급작스럽게 움직일 경우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호흡을 동반한 스트레칭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일단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혈액과 영양소를 원활하게 공급해야 한다. 말 그대로 적정 체중의 건강한 몸이 기본 충족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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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eejirerr 2016-06-10 10:57:17
당 떨어져서 사탕먹는 것은 이제 자지헤야겠네요

김하정 2016-06-07 20:21:39
당분섭취도 이럴수가 치매 원인이라니...
건강을 위해서 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