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대륙 내한… 특급 팬 서비스 ‘눈길’ (출처: CGV 공식 페이스북)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내한한 왕대륙이 국내 팬들을 향한 특급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CGV 공식 페이스북에는 “관객들과 상영 전에 서프라이즈로 만나 난리남 #‎나의_소녀시대 #‎왕대륙 #‎CGV단독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대륙이 CGV여의도 지점에서 일일 미소지기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왕대륙은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띠를 매고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지난달 11일 개봉한 자신의 주연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홍보를 위해 5일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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