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5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서 유가족이 영정 사진을 보며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사회운동, 노동3권 보장촉구, 민족의 분단으로 인한 민족, 민중운동 과정에서 돌아가신 640명의 민족민주열사희생자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