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Future wave, inspiring technology)’이란 주제로 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10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완성차 25개 브랜드에서 230여대의 신차와 슈퍼카, 미래형 콘셉트카가 전시된다. 이날 서병수 부산시장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직접 차량을 타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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