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손정임 기자] 대구시가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3일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배출 줄이기 ‘쿨맵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탄소제로 저탄소 녹색도시 대구를 만들자”라고 말한 뒤 이어진 행사에서 쿨맵시 제품을 입고 초등학생 모델과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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