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일 오후 성북구청에서 청소년 노동인권증진 조례 제정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김일영 성북구의원은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조례 제정은 우리 모두가 공감해야 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며 “(조례 제정은) 지자체의 의지이자 우리 모두의 약속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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