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요키즈카페(대표 최종일·최진식)가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 평촌신도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제공: 타요키즈카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타요키즈카페(대표 최종일·최진식)가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 평촌신도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방문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타요키즈카페는 올해 뽀로로와 함께 ‘한국 방문의 해’ 캐릭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꼬마버스 타요’ 테마 실내놀이터다.

대형 캐릭터 포토존, 전동 타요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카존, 방방존, 볼풀존, 캠핑존, 프린세스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캐릭터 조형물이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

최진식 타요키즈카페 대표는 “금번 오픈 매장은 4호선 평촌역 인근에 입점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평촌신도시 내 가족 단위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요키즈카페는 안양평촌역점 오픈을 기념해 회원가입서 작성 고객에게 캐릭터 상품과 무료 초대권, 할인쿠폰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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