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직원의 특별한 서비스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사진을 보면 주유소 직원은 유리창 닦이를 손에 쥐고 있다. 이 청소 도구는 차 앞유리를 닦을 때 안성맞춤일 것 같은데, 지금은 헬멧을 청소하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서비스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앞유리나 헬멧의 앞부분은 기능이 다르지 않으니 서비스가 같은 것이 어쩌면 정상이다.
사진은 우간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친절하면서 창의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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