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뉴스천지=김두나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오는 6월 1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항공기 시간표 및 잔여좌석 조회 등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폰 이용자들은 아시아나항공의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항공기 좌석 검색은 물론 마일리지 적립 현황, 사용 가능한 노선 정보 등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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