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8일 밤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정동야행’ 행사가 열린 가운데 덕수궁 대한문 앞 야간 개방에 몰린 시민들이 줄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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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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