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송도 센터럴파크 돌고래 광장에서 조셉 버르크루이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이 세계인의날 기념 '2016 IFEZ Together Day' 행사에서 축사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구청장 이영근)이 28일 송도 센터럴파크 돌고래 광장에서 세계인의 날 기념 ‘2016 IFEZ Together Day’ 행사를 열었다.

조셉 버르크루이스 겐트대 글로벌켐퍼스 총장은 축사에서 “송도는 외국인이 요구하는 서비스가 잘 돼있고 일하고 살기에 안전한 곳”이라며 “한국인들의 친절함과 편안함에도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 28일 송도 센터럴파크 돌고래 광장에서 조셉 버르크루이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이 세계인의날 기념 ‘2016 IFEZ Together Day’ 행사에서 부인과 함께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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