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구청장 이영근)이 28일 송도 센터럴파크 돌고래 광장에서 세계인의 날 기념 ‘2016 IFEZ Together Day’ 행사를 열었다.
조셉 버르크루이스 겐트대 글로벌켐퍼스 총장은 축사에서 “송도는 외국인이 요구하는 서비스가 잘 돼있고 일하고 살기에 안전한 곳”이라며 “한국인들의 친절함과 편안함에도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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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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