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7일 밤 서울 중구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열렸다. 스위스 출신 드러머 조조 메이어(JOJO Mayer)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와 해외팀의 메인공연 및 시민아마추어 무대, 드럼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타악예술공연축제로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