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포토북 서비스 브랜드 ‘딥씨(DIPSEE)’가 딥씨 포토북 모바일 앱(딥씨 모바일 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딥씨 모바일 앱은 5분 만에 포토북을 제작 및 주문, 결제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빠른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포토북 공유 기능으로 가족 및 친구들과 포토북을 공유하며 서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 소규모 커뮤니티 역할까지 한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딥씨 ‘멤버십 포토북’ 서비스도 모바일 앱에 최적화되어 출퇴근 이동 중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딥씨 모바일 앱은 로그인 절차 없이 체험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 해당 아이디로 ‘미래엔 도서몰’ ‘맘티처’ 등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미래엔 아이디 또는 개인 이메일 및 SNS 계정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미래엔의 포토북 서비스 브랜드 딥씨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포토북, 포토달력, 포토팬시 등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딥씨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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