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아트자이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GS건설은 계약조건을 변경해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를 특별분양하고 있다.

서초아트자이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5층, 주택형은 181~336㎡ 등 대형아파트 16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오피스텔 26가구도 들어선다.

단지는 남산3호 터널과 남부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반포로에 위치해 수도권과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기 수월하고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도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 등 주변환경도 쾌적해 주거환경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 측은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최대 약점인 환기성과 통풍성을 개선하기 위해 판상형 아파트 구조를 채택했다”면서 “특화된 설계와 인테리어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487-7036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