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두 달 된 아기, 풍성한 헤어 ‘놀라워’ (출처: 팝뉴스)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말 그대로 ‘대박’을 친 아기의 모습이다. 엄마 아빠가 사진을 올리자 백만 명 이상이 몰려들어 감상을 하고 각종 해외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아기 이름은 코럴. 엄마 아빠와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

코럴은 생후 2개월인데 머리카락이 풍성하고 아름답다. 숱이 적은 어른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 위가 화제를 일으킨 2개월 사진. 파란 눈이 무척 예쁘다. 아래 왼쪽은 태어난 직후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은 수주일 후 촬영한 사진이다. 타고난 모발 미녀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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