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선수는 지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부 500m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팬들의 응원과 찬사를 받았다. 이번 경기를 통해 모태범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가운데 금메달 2관왕에 바짝 다가섰다.
모태범과 함께 경기를 치른 미국 채드 레드릭은 1분 09초 32를 기록해 모태범을 이기지 못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서영은 기자
hopyi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