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23일 오전 홀로 서 있는 소녀상의 머리 위에 밀짚모자가 씌워져 있다. 지나가는 시민이 씌워줬을 밀짚모자의 모습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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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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