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The K HOTEL) 아트홀 특설무대에서 ‘WBFF ASIA CHAMPIONSHIPS(WBFF 아시아 챔피언쉽)’이 열렸다. 104번 최누리, 106번 유영준 참가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챔피언쉽 대회는 홍주연, 이나영, 신봉주, 박자민 등 국내 정상급 피트니스 선수들과 가수 길건, 이장숙, 류근지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남자 머슬 모델, 피트니스 모델, 여자 피트니스, 비키니, 피규어 등 프로 데뷔가 가능한 5가지 종목과 커머셜 모델, 트렌스포메이션 모델 등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 2가지 등 총 7가지 종목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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