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앞에서 ‘제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리고 있다. 자원봉사활동 중인 여대생이 모로코 음식 부스 앞에서 꼬치요리를 들고 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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