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 앞에서 ‘제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리고 있다.
축제 거리에서 한 멕시코 상인이 천연갈대로 만든 멕시코 전통 수공예 모자 '솜부레로'를 쓰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성애 기자
godnth119@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