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 앞에서 ‘제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리고 있다.

축제에 참여한 네팔 여성들이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세계음식축제가 좋다”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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