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1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열린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추모 행진’에 참가한 시민이 ‘남자가 오빠가 지켜주는 사회는 필요없다. 여자가 안전한 사회가 필요하다’라고 기록된 문구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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