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아름다운 배구 선수’ 러시아 모델 화제 (출처: 팝뉴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 선수’로 불리는 여자가 화제다.

배구공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출신인 알리사 마뇨노크. 그녀는 왕년에 배구 선수였으나, 2013년 미녀 대회에서 우승한 후 현재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럼에도 그녀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 선수’로 주목을 받으며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팔로워가 줄을 서고 있다. 1995년 4월에 태어난 알리사 마냐노크.

그녀의 여러 사진이 인기지만 그중에서 배구 코트에 서 있는 그녀는 금발 인형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댓글이 많다. 비율이 완벽하다는 평가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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