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식 기자] 동작구가 19일 오후 동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6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비롯한 이익훈 동작 경찰서장, 서순탁 동작 소방서장, 김재평 동작 우체국장, 박두신 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장, 안경숙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장, 이민화 한국전력공사 남부지사장 등 6개 기관 단체장들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왼쪽부터 김재평 동작우체국장, 안경숙 국민연금 동작 지사장, 이익훈 동작경찰서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서순탁 동작소방서장, 박두신 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장, 이민하 한국전력 남부지사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협약식에 앞서 구청장실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기관장들. 왼쪽부터 이민하 한국전력 남부지사장, 이익훈 동작 경찰서장, 이창우 동작 구청장, 서순탁 동작소방서장.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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