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 생활 TIP ⑥] 다이어트 시도 후 83%는 실패, 이유는 자신에게 있다?!
[쥬비스 생활 TIP ⑥] 다이어트 시도 후 83%는 실패, 이유는 자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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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미지투데이)

어렸을 때 ‘음식 남기면 큰일’이라고 배워 왔지만 이런 원칙을 고집하면 안 된다. 보릿고개와 같은 힘든 시절에 생겨난 말이며, 먹을 것이 풍족한 현대인에겐 비만으로 직결될 수 있다. 습관적 과식은 비만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불러올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자신의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비만이 빠르게 증가 중인 국가에 속한다. 국내 성인 비만 비율을 따져보면 남성은 38%이며, 여성은 26%다. 국민 10명 중 3명은 비만에 속한다는 것이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중 80%가 최소 한 번 이상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실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17% 뿐이다. 나머지 83%는 실패하거나 한시적으로 효과를 본 후 요요현상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심각한 문제는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도해 실패할 경우 감량 전 체중보다 오히려 더 체중이 늘 수 있다.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결론적으로 말해 자신의 몸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잘못된 다이어트를 지속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다.

흔히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선택하는 방법은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얼마나 섭취량을 줄이냐에 따라 몸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갑자기 섭취량이 절반으로 줄이거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식욕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가 높아진다. 반대로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팁’은 줄어들어 폭식을 유발한다. 이 때문에 요요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살이 찌기 쉽다. 또한 약품이나 시술로 인해 강압적으로 섭취량이 줄어들 경우 몸에 부담이나 요요현상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과체중에 무리한 운동은 큰 부상의 원인이 된다. 한 부위를 지속 자극하는 운동은 복근의 탈장이나 무릎의 고관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고려한 운동이 필수다. 무작정 러닝머신에 몸을 맡겨 뛰는 것보단 림프 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을 추천한다.

▲ (출처: 이미지투데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다이어트를 지속한다면?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식욕억제제에 의존한 다이어트는 다양한 부작용이 따라온다. 우선 영양섭취가 부족할 경우 면역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면역력 하락은 질병에 노출됐을 때 대항할 능력이나 회복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과중될 경우 바이러스성 질병이나 대상포진, 폐렴, 결핵과도 직결된다. 또한 사소한 활동에도 무기력함은 물론 만성 피로감도 나타날 수 있다. 확대 해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작은 생활 패턴 변화가 결국 몸 상태를 만든다.

섭취가 지속적으로 불균형할 경우 난임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성인 남성의 정상적인 체지방률은 15~20%, 여성은 20~25% 정도다. 여성은 체지방이 18% 이하로 떨어지면 생리불순 겪게 되며, 남성은 10% 이하일 때 남성호르몬 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호르몬의 분비되는 곳은 지방세포이기 때문에 적정 양의 지방은 필수다.

잘못된 운동은 골다공증을 불러올 수 있는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다. 뼈가 약해지는 것은 나이 탓이라 여겨지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뼈는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야 튼튼해진다. 체중 부하가 뼈에 잘 실리지 않는 운동을 지속할 경우 골다공증 발병 위험은 정상 체중에 비해 5~6배 높다. 과도한 운동과 섭취가 불균형할 경우 골다공증은 더 쉽게 발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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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이처럼 무작정 손쉬운 방법이나 자신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은 실패나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된다. 단순 눈에 보이는 방법을 찾거나 선택해선 안 된다.

음식 섭취는 하루 권장 영양소 섭취는 필수다. 만약 많은 섭취량이 문제라면  현재 먹는 양의 2/3만 줄여야 된다. 섭취량이 갑작스럽게 줄 경우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주식은 점도가 약한 현미밥을 추천한다.

다이어트 운동은 림프 순환이 될 수 있는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이 효과적이다. 몸의 부담은 최소화하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 중요한 것은 자신이 현재 체질이나 체중 상태를 인지하는 것이다. 여기에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위 방법이 힘들다면 관련 전문가의 도움의 손길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정확한 몸 상태를 파악한 다음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한 다이어트만이 평생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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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2016-05-23 18:37:33
현미도 탄수화물이지만 섬유소가 풍부하고 소화도 천천히 되기에 포만감을 유지한다 하네요 현미 밥 드세요

이해리 2016-05-20 09:50:38
여기도 현미밥이네
어디서는 현미가 독이라고 옛날 옛적이 선조들은 현미를 먹지 않았다고
그런데 다이어트나 건강식에서는 현미 먹으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