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하나 국회의원,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등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간신고센터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피해상담과 신고접수를 받았다”며 “신고접수 결과 올해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는 4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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