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이현재 “중국서 판빙빙급 양미와 호흡” (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라디오스타’ 이현재가 중국에서의 인기를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현재, 황치열, 김민석, 박재정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재는 “중국에서 3년 동안 영화 7개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재는 중국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에 대한 질문에 양미를 언급하면서 “조미, 판빙빙과 비슷한 급”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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