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유학센터 ‘영국 비자 세미나’ 실시 (제공: edm유학센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영국 학부 및 석사 오퍼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국 비자 세미나를 edm아이엘츠 강남 본원에서 오는 5월 25일과 6월 16일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dm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영국 대학교 오퍼 소지자들에게 영국 비자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원활한 비자 발급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Tier4 비자 변경에 따른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비자(GSV) 및 필요 서류 안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양식 작성 및 비자 접수 예약 방법까지 영국 비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 응답을 통해 작년에 변경된 영국 학생비자에 대한 질문은 물론 영국 학사 및 석사 유학과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세미나는 참가자 개인 오퍼레터 또는 CAS(비자 레터)를 지참해야 참석할 수 있으며, 영국 대학 오퍼를 소지한 학생에게는 기존 30만원 상당의 영국 비자 발급 대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는 오는 5월 25일과 6월 16일 각각 오후 6시에 edm아이엘츠 어학원 701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edm과 파트너십을 맺은 영국 대학교 리스트 확인 및 참가 신청은 edm유학센터 및 edm아트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영국의 비자 법은 해마다 자주 변동되므로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전문 유학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주한영국 문화원 주최 영국 유학전문가 과정 1위에 선정된 영국 60여 개 명문대 공식 입학 지원처인 edm에서 영국 유학을 위한 성공적인 첫걸음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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