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8일 현대기아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자동차를 개발 중인 현대차의 개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함이다.
최양희 장관은 “미세먼지의 위기를 과학기술로 근본적·획기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기회로 삼아 관련 산업과 시장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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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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