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스 아트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특별 초대전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기존에 선보인 모네의 작품은 물론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폴 세잔 등
후기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장에 은은히 울려 퍼지는 선율과 함께 거장들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3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영상취재/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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