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한 방청객이 ‘살인기업 처벌하라’는 글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회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는 질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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