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이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는 코엑스와 한국광학산업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사진영상전시회다. 

지난 1989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사진영상산업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4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일까지 4박 5일간 펼쳐진다. 모델 김하음이 탐론 렌즈 부스에서 렌즈를 가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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