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천년의 대숲 미래로, 세계로’란 주제로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관방천 내 소망등이 물빛에 반영을 이루고 있다.

지난 3일 개막한 이번 대나무 축제에서는 축제 기간 중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관방천 내 멀티미디어 쇼와 관방제림 일대 레이저 별빛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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