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부경찰서(서장 김재석) 관내 대촌파출소(소장 차성숙)가 지난달 29일 대촌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사고예방, 112 범죄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고 대촌 사거리 등에서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공: 대촌파출소)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서장 김재석) 관내 대촌파출소(소장 차성숙)가 지난달 29일 대촌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대촌파출소는 대촌 사거리 등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사고 예방, 112 범죄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차성숙 대촌파출소 소장은 캠페인을 진행한 후 “(앞으로도)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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