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울 정도, 진짜 얼굴 같은 ‘미국 정치인 가면’
징그러울 정도, 진짜 얼굴 같은 ‘미국 정치인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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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그러울 정도, 진짜 얼굴 같은 ‘미국 정치인 가면’ (출처: 팝뉴스)

징그러울 정도로 정교한 ‘베이비 마스크’로 명성을 얻은 가면 예술가가 ‘미국 정치인 마스크’로 다시 한 번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미국 덴버에서 활동하는 가면 전문가, 랜든 마이어의 작품이 화제다. 랜든 마이어는 지난 2011년 ‘베이비 마스크’를 선보여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그의 작품의 정가는 수백 달러 수준이었는데, 그의 작품 중 하나가 인터넷 경매를 통해 4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

랜든 마이어는 최근 ‘정치인 마스크’를 내놓았다. 힐러리 클린턴, 도날드 트럼프 등이 가면의 소재다. 랜든 마이어 가면의 가장 큰 특징은 ‘정교함’이다. 가면을 쓴 사람이 옆에 있으면, 마치 진짜 트럼프가 나타난 것 같다. 또 가면의 표정이 살아 숨 쉰다.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다.

정밀하고 세밀하며 또한 표정이 살아 숨 쉬는 정치인 가면은 할로윈데이 등을 기념하기 위한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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