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16 세계노동절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노동개악 폐기-노동장관 퇴진 ▲경제위기 주범 재벌 책임 전면화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주 35시간 노동제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나누기 ▲간접고용-특수고용 비정규직 및 교사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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