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성도 10만여명이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CBS 기독교 방송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CBS 지사 및 한기총 앞에서 ‘한기총 해체·CBS폐쇄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신천지 부산교회 성도 4000여명이 부산CBS 방송국 앞 부산 진구 범천동 도로일부를 통제하고 도로에 앉아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성도 10만여명이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CBS 기독교 방송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CBS 지사 및 한기총 앞에서 ‘한기총 해체·CBS폐쇄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신천지 부산교회 성도 4000여명이 부산CBS 방송국 앞 부산 진구 범천동 도로일부를 통제하고 도로에 앉아 집회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9일 오후 신천지 부산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이 CBS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9일 신천지 부산교회 성도 신지영씨가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가 쇠사슬에 묶여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통을 받았다. 강제개종교육을 조장하는 CBS는 폐쇄돼야 한다”며 눈물로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장미영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성도 10만여명이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CBS 기독교 방송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CBS 지사 및 한기총 앞에서 ‘한기총 해체·CBS폐쇄 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부산 궐기대회는 신천지 부산교회 성도 4000여명이 부산CBS방송국 앞 부산 진구 범천동 도로일부를 통제하고 도로에 앉아 진행 중이다. 이날 부산교회 성도 신지영씨는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가 쇠사슬에 묶여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통을 받았다. 강제개종교육을 조장하는 CBS는 폐쇄돼야 한다”며 눈물로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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