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다례행사를 마친 뒤 이순신장군 기념관에 전시된 장검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8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다례행사를 마친 뒤 이순신장군 기념관에 전시된 특별전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사무소는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71주년 다례행사를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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