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황교안 총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이순신장군 탄신 471주년 다례행사를 마치고 충남 천안시 백석동 사랑샘 어린이집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사무소는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71주년 다례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안희정 충남도지사,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황인자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당선자, 장향진 충남지방경찰청장, 신주현 아산경찰서장, 시·도의원, 덕수이씨 총친회장, 종친회 관계자 및 시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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