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김현진 기자]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연출 오만석)>이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연휴기간 가족 3대가 오면 30%, 가족 3명 이상 오면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커플 선착순 100쌍에 한해 1+1티켓(1장 구매 시 1장 무료)을 제공한다.

이지훈, 강필석, 정운선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전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따뜻하고도 포근한 공연, 연인들의 첫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로맨틱 뮤지컬로 평가를 받으며 현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연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744-2588


▲ 공연장면.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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