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태고종 혜철스님(옥천대성사 주지)은 진솔농장, 재덕농장, 하늘빛 식물원을 방문해 무농약 유기질 비료로 최고 맛 좋은 배, 사과를 수확했는데도 시골이라서 판로가 없어 걱정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님들과 함께 배, 사과, 야생화 꽃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농민에 희망 전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043-732-5560 대성사 종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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