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높은 자원봉사 개념 강의
정예 교육강사 양성 예정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 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가 지난 19일 3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비전 여성대학원’ 상반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수업은 관내 청소년과 일반인, 자원봉사단체에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리고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교육강사 양성과정이다.
이에 차원 높은 자원봉사 개념의 강의로 구성되며 매주 2회씩 총 14회차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정예 교육강사가 양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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