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빌립지파가 1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체육관에서 제103기 6반 수료식을 갖고 있다.

신천지 빌립지파는 이번 수료식에서 22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6개월여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종합시험에 통과한 수료생들이 신천지 교회에 정식 입교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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