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추모관 앞에서 세월호 사고 일반 희생자 2주기 추모식이 거행됐다.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들이 분향과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을 비롯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2주기 추모식
- 세월호 추모식 참석한 더민주 박남춘·윤관석 당선인
- [세월호 2주기 추모]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홍윤식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 묵념하는 더민주 홍영표 당선인·더민주 박남춘 당선인
- 2주기 추모사 낭독하는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대표
- 세월호 2주기 추모사 낭독하는 홍윤식 행자부장관
- 세월호 2주기 추모사 낭독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 [세월호 2주기 추모] 영정 앞에 오열하는 유가족
- [세월호 2주기 추모] 국화와 분향 행렬
- [세월호 2주기 추모] 분향하는 홍윤식 장관·유정복 시장
- [세월호 2주기 추모] 헌화 하는 세월호 특조위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