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월호를 기억하는 교사들이 9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을 향해 기억과 약속 동서남북 416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교사들은 지난 8일 오후 8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합동분향소를 출발해 도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