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남=이미애 기자] 전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201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을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봉선대 주무대에서 개최했다.
‘왕인, 소통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환영사에서 “왕인박사가 보여준 소통과 상생의 정신으로 선진 자치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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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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