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주한 외교외교사절단 등 주요내빈들이 함께 개막 퍼포먼스(터치버튼)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전남=이미애 기자] 전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봉선대 주무대에서 영암 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낙현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일본·이집트·포루투갈 등 10개국 주한 외교대사와 주요 내빈들이 개막 시작 퍼포먼스(터치버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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