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7일 오전 ‘2016 세텍 유아교육전’에서 3~6세 대상 놀이지능 발달 프로그램 ‘스마트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엄마와 함께 전시장에 온 아이가 ‘스마트랜드’의 ‘윤스패드’를 이용해 색칠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7일 오전 ‘2016 세텍 유아교육전’에서 3~6세 대상 놀이지능 발달 프로그램 ‘스마트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엄마와 함께 전시장에 온 아이가 ‘스마트랜드’의 ‘윤스패드’를 이용해 색칠놀이를 하고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서울 강남구 세텍 전시장 3관의 ‘윤선생영어랑’ 부스에서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제공: 윤선생영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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