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스타 샤넬 로레인 ‘제시카·메간 폭스 나와라’ 화보 인기

[뉴스천지=김현진 기자] 지난달 28일 공개된 세계적인 당구스타 샤넬 로레인의 스타화보가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메간폭스와 제시카 고메즈를 합쳐놓은 듯한 샤넬 로레인의 몸매와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샤넬 로레인의 화보 제작은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에서 ‘러브샷’이라는 컨셉으로 지난달 12일부터 7박 8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다.

샤넬 로레인은 이번 화보를 통해 세계에서 섹시한 스타로 손꼽히는 메간 폭스와 제시카 고메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글래머 명품 몸매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메간 폭스의 매혹적인 눈빛과 제시카 고메즈의 환상적인 몸매를 쏙 빼닮아 차세대 섹시퀸으로서 한 자리를 예약했다.

촬영 장소였던 필리핀 세부의 임페리얼팰리스에서는 호텔 관계자들도 샤넬 로레인을 보고 메간 폭스라고 착각해 사인과 사진촬영 요청을 하는 등 로레인이 촬영 내내 구름관중을 몰고 다녀 웃지 못 할 유명세를 치렀다는 후문이다.